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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창직의 시대
창직으로 도전하는 스타트업 시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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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사이버신학원 | 편집제작부

입력 2020-03-26 오후 8:39:03 | 수정 2020-04-03 오후 9: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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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직이란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 시도 조차 안했던 길, 그리고 못하고 못한 길을 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그 길을 이제 FCN공동마케팅시스템과 함께 걸으며 창직과 창업, 재취업의 기회를 마련해 보자.

창직이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에서 질문에 답변한 내용을 보면, ‘기존 노동시장의 일자리에 진입하지 않고 개인이 문화, 예술, IT, 농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지식, 기술, 능력, 흥미, 적성 등에 용이한 신직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여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것이다’ 고 밝혔다.

또한 창업이란 기업을 처음 만드는 것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타인의 사업을 인수하여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일반적인 용어로서 창직도 큰 범위에서는 창업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창직이나 창업은 이제 다른 말로 스타트업 기업을 표현하기도 한다.
온라인이나 인터넷을 기반으로 플랫폼을 형성하여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준비를 많이 했어도 홍보를 통해 존재를 알리려할 때 무차별적인 홍보와 마케팅 방법은 한정적인 것이 현실이다.
나홀로 마케팅! 노력을 하고 비용을 투자하지만 효과는 얼마나 될까? 의문이 들때가 많다.

나는 열심히 준비한다, 그러나 준비가 끝나고 부터가 시작인데 그것은 홍보다. 포털사이트나 오프라인에서 알리는 방법을 택해야 하는데 알릴 방법이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딛힌다. 비용, 방법, 그리고 어떻게 하는가는 모두가 겪는 일이다.

서로 창직을 위해 정보를 나누고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마케팅시스템이 FCN공동마케팅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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